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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리브 지음/김희정 옮김/부키

이 시리즈 갈수록 마음에 든다. 세계관 묘사도 좋고, 쓸데없이 무게 잡지 않으면서 말하고 싶은 주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잘 펼쳐 놓는다. 그래서 아동물로도 보이지만 의외로 냉혹한 게 알고 보면 잔인한 구전 동화 같달까. 후속편도 기대 중.  
2010/07/26 22:05 2010/07/26 22:05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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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영 외/황금가지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다. 가장 실망인 건 표제작을 고르는 센스와 표지. 이건 뭐 딱 보면 어린이SF동화.
2010/07/26 22:00 2010/07/26 22:00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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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자

2010/07/26 21:52 / 낙원의 샘/S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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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M. 뱅크스/김민혜 옮김/열린책들

읽기 편한 책은 아니었다. 군더더기가 많은 느낌. 게다가 제목이 대수학자일 이유는 뭐람? 전에 읽은 플레바스를 생각하라는 이야기 진행이라도 볼 만했다만, 이번엔 그조차도 지루한 편이다. 유일하게 재미를 느꼈던 건 드웰러가 등장하는 부분. 이 친구들 정말 귀여운걸.

2010/07/26 21:52 2010/07/26 21:52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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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달렌/김병욱 옮김/파피에

저자는 현직 의사. 외과학의 역사인데, 깊이는 못 들어가고 가볍게 핥는 정도다. 소독과 마취의 위대함! 단지 손을 씻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점만 생각해도 무지란 참으로 슬프다. 거의 독재자처럼 군림할 수 있었던 외과의가 지식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지위 변화를 겪는 모습을 자세히 다뤘다면 재미있었을 법한데 단순히 언급만 하고 넘긴 게 아쉽다.

2010/06/19 18:12 2010/06/19 18:12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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