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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노 과레스키/김운찬 옮김/부키

제목에 이끌려 읽었지만, 막상 보니 까칠하기는커녕 귀여운 가족이다. 처음엔 등장인물에 익숙하지 않아서였는지 모르겠지만 뒤로 갈수록 우습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다. 그나마 가장 까칠한 인물인 딸래미는 심즌 가족의 리사가 떠오르기도. 신부님 시리즈만큼은 재미있지는 않지만 느긋한 오후의 독서로 좋을 듯하다.
2010/03/02 22:48 2010/03/02 22:48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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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지음/동아시아

과학과 사회에 관한 글 모음. 예전 글 모음이라 좀 지난 이야기도 있지만 눈여겨 볼 주제가 많다.
2010/03/02 22:43 2010/03/02 22:43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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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젤라즈니/김상훈 옮김/북스피어

젤라즈니는 역시 SF! 판타지가 별로라는 건 아닌데 젤라즈니는 순수 판타지보다는 SF 분위기를 풍길 때가 더 좋다. 젤라즈니는 과학을 마법처럼 쓰고 마법을 과학처럼 쓴다는 말도 있지만, 이 양반이 쓰면 딱딱한 과학의 언어에 뭔가 마력이 깃드는 듯하다.  
2010/02/15 23:06 2010/02/15 23:06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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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외/오멜라스

작년 천문의 해를 기념해 야심차게 - 였나? - 기획한 작품인데 조금 늦게 나온 모양이다. 그래도 초판 발행일을 보니 2009년은 넘기지 않았구나. 흐흐.
다 좋은데,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를 읽다가 마지막에 버럭 화를 냈다. 그럭저럭 나가다 막판에 장난 치나 싶었다. '보살들'은 그쪽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진지하게 못 읽고 종이만 넘겼다. F님 블로그에서 관련글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라...-_-
2010/02/11 23:53 2010/02/11 23:53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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