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는 순간을 나는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DMB를 보는 커플과 함께 했다. 어쩌다 보니 까칠한 걸로 알려진 나로서는 한 마디 했을 법도 하지만 상대 남자의 덩치가 나보다 훨씬 큰 관계로 생략.
새해 결심 따위는 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결심하고 매일매일 허물어지는 나 같은 사람에게 그런 거창한 결심은 더욱 큰 좌절만을 안겨 줄 뿐이다. 세상 하루 이틀 사나 뭐. ┐(  ̄ー ̄)┌
2006년 마지막 축구를 했고 마지막 골을 넣었다. 곧이어 거울 송년회 참가. 어머나 근데 졸려. 다리가 뽀개질 때까지 뛰던 시절이 그립고나. 그래도 오늘은 호날딩요가 하는 거 보고 신기해서 심심할 때마다 따라해 보던 잔기술 하나 성공했다. 그래 이렇게 하나씩 해내다 보면... 어쩌겠다는 거야!
새해 복은 알아서들 챙기시길. 요즘 세상에 자기가 안 챙기면 누가 챙겨.
새해 결심 따위는 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결심하고 매일매일 허물어지는 나 같은 사람에게 그런 거창한 결심은 더욱 큰 좌절만을 안겨 줄 뿐이다. 세상 하루 이틀 사나 뭐. ┐(  ̄ー ̄)┌
2006년 마지막 축구를 했고 마지막 골을 넣었다. 곧이어 거울 송년회 참가. 어머나 근데 졸려. 다리가 뽀개질 때까지 뛰던 시절이 그립고나. 그래도 오늘은 호날딩요가 하는 거 보고 신기해서 심심할 때마다 따라해 보던 잔기술 하나 성공했다. 그래 이렇게 하나씩 해내다 보면... 어쩌겠다는 거야!
새해 복은 알아서들 챙기시길. 요즘 세상에 자기가 안 챙기면 누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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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2007/01/01 01: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복 많이 챙기소서 ^^
Karidasa 2007/01/01 01: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스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fool 2007/01/01 12: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웬 신년특집 몸살로 지금 일어났습니다. -_-;;
K 2007/01/01 18: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 원래 그 시간에 일어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韓 2007/01/02 12: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살 더 먹어서 그런거야 뭐야.. 썩 까칠한 걸.
그런데 나라면 (DMB커플 말이야) 한마디 해 줄 수 있었는데. (이미 전적도 있고) 설마 나를 치겠어? 이럴 경우엔 남녀차별이 존재하지. 핫핫핫.
그런데, 새해가 되면 복 게이지가 리셋되는 걸까?? 매년 하는 인사지만 이상하단 말이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니... 뭐 인삿말이라는 게 다 그런거겠지만. 나야말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가, 까칠하네.
K 2007/01/02 13: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나는 어쩌다 까칠한 사람으로 알려졌을 뿐 사실은 밝고 명랑한 사람이라고...--;
어쨌든 복은 많이 받어. 후후.
LuNar 2007/01/02 16: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밝고 명랑한 K군~
새해 복 많이 받게나 ㅋㅋ
K 2007/01/02 23: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 자네도 복 많이 받게나..ㅎ
bagel 2007/01/03 00: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맞아. 밝고 명랑해. 전적으로 동감해.
K 2007/01/03 09: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