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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외/해토

크게 눈에 띄는 단편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이 단편집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든 건 - 짧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 모 교수의 같잖은 추천사. 이쪽의 행태를 보면 글쓰기라는 걸 이렇게 저렇게 가공해서 팔아먹는 돈벌이 수단 정도로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수준인데, 어줍잖게 추천사라니. 게다가 성의도 없어! 내가 작가라면 꽤나 기분 나빴을 거다.
 
2009/09/16 00:42 2009/09/16 00:42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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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09/16 15: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K 2009/09/16 21: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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