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껍고 빽빽하다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이거 물건이로세. 후속편이 발행이 시급하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세계를 묘사하는 솜씨가 훌륭하다. 이야기 자체가 재미 없냐면 또 그런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설명이 적어 불편할 수 있지만 한 편씩 읽어나갈 때마다 조금씩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게 맛있는 음식 쟁여 두었다가 야금야금 한 입씩 먹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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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2010/01/14 16: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책 편집하면 재밌을까?
K 2010/01/16 00: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읽는 게 더 재밌을 듯..
J 2010/01/25 07: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뇽 고선생..
주혁스 결혼모임이후론 놀러올때 발자취를 남겨줘야겠다 결심!!...^^
그나저나 요새 산 책들이 넘 똑같어...스포일러 안해줘서 땡큐야...
히페리온은 읽을라고 침대옆에 두고 엄두를 못내고 있다... 대체 뉘가 편집한게냐...
난독증 생기겠어.
그래도 감상평보고 열심히 읽어볼라고...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께...ㅇㅇ//
K 2010/01/25 11: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호오~ 추측컨대 JYH씨인가? 자주 놀러오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