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페리온

2010/01/05 23:41 / 낙원의 샘/S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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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시먼스/최용준 옮김/열린책들

두껍고 빽빽하다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이거 물건이로세. 후속편이 발행이 시급하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세계를 묘사하는 솜씨가 훌륭하다. 이야기 자체가 재미 없냐면 또 그런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설명이 적어 불편할 수 있지만 한 편씩 읽어나갈 때마다 조금씩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게 맛있는 음식 쟁여 두었다가 야금야금 한 입씩 먹는 느낌이다.   
2010/01/05 23:41 2010/01/05 23:41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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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이글 2010/01/14 16: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책 편집하면 재밌을까?

  3. K 2010/01/16 00: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읽는 게 더 재밌을 듯..

  4. J 2010/01/25 07: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뇽 고선생..
    주혁스 결혼모임이후론 놀러올때 발자취를 남겨줘야겠다 결심!!...^^
    그나저나 요새 산 책들이 넘 똑같어...스포일러 안해줘서 땡큐야...
    히페리온은 읽을라고 침대옆에 두고 엄두를 못내고 있다... 대체 뉘가 편집한게냐...
    난독증 생기겠어.
    그래도 감상평보고 열심히 읽어볼라고...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께...ㅇㅇ//

  5. K 2010/01/25 11: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호오~ 추측컨대 JYH씨인가? 자주 놀러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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