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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크레스 외/정소연 옮김/창비

10대를 위한 걸작선. 읽고 난 뒤 역시 나는 10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심하게 읽은 단편이 많은 편이라... 그런데 사실 생각해 보면 내 나이가 절반이었을 때 읽었다고 해도 재미있었을 것 같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청소년 대상이라고 대놓고 나오는 것들은 청소년이 안 좋아하는 법. 가족과 친구와 성장도 좋지만, 일단 작품의 질을 떠나서 질풍노도의 청소년을 잡으려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나의 10대적 수준을 고려했을 때의 의견이다. -_-)

  
2010/01/24 01:32 2010/01/24 01:32
Karidas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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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이글 2010/02/08 16: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맞아. 근데 요즘 청소년 소설들은 성인(?) 소설 - 일반소설(ㅋㅋㅋ) 못지않게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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