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포워드/로버트 소여/미래인
드라마 덕에 나온 건가? 굳이 안 나왔어도 상관 없었을 법한데. 요즘 나오는 SF의 양에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SF출간 기회를 효율적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옛날 기억 탓일지도 모르겠다.
양자역학이고 자유의지고 모두 겉만 핥았고, 마무리는 더 맥이 빠졌다. 웰즈나 스태플든이나 클라크가 떠올랐지만 격이 다르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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